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의료 기관에서 환자의 진료기록 및 의무기록을 관리하고, 보건의료 통계 및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전문직입니다.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보험 청구, 의무기록 분석 등을 담당하며, 보건의료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기관의 필수 인력으로, 연봉은 약 2,800만 원~3,400만 원 수준입니다.
-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주로 취업하며, 공공기관 및 건강보험공단 등으로도 진출 가능합니다.
- 2024년 이후부터는 보건의료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확산으로 취업 가능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중소병원은 인력 충원이 제한적이므로 지역별, 규모별 취업 현실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구. 의무기록사)는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기록, 질병코드 관리, 통계 업무, 의무기록 사본 발급, 보험청구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연계된 자료 분석과 데이터 관리가 핵심이며, 의료기관의 진료 품질 향상 및 건강보험청구의 정확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문직입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정보, 의학, 통계학, 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관련 자격증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주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연봉은 병원 규모와 지역, 경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급종합병원 | 약 3,200만 원 ~ 3,800만 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3) |
종합병원 | 약 2,800만 원 ~ 3,300만 원 |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
병원/의원급 | 약 2,400만 원 ~ 2,800만 원 | 잡코리아 평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 | 약 3,500만 원 ~ 4,200만 원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
실제로 경력 3년 미만의 신입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경우 평균 월 210만 원 내외를 받고 있으며, 경력 5년 이상의 경우 300만 원 이상의 수준으로 상승합니다.
현재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공공보건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병원 정보화 및 데이터 기반 진료 확산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시작된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죠.
하지만 중소병원이나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의무기록 관리 전담 인력 확보가 어려워 1~2명이 다수의 업무를 병행하는 경우도 많아 취업 환경은 기관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취업처에 따라 계약직 비율이 높거나 경력직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있으므로, 신입 취업자에게는 초기 경력 쌓기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다음과 같은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 보건소, 의료재단, 의과대학 부속 연구소
- 의료정보 솔루션 기업 (EMR, PACS, 보험청구 SW 기업 등)
최근에는 의료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개발, 정밀의료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출신 인재들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그리고 정부 주도의 보건의료정보 정책 확대로 인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병원 인증평가,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인해 병원 내 의료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분석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 허브 병원 지정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분야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전문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연봉은 병원 규모 및 경력에 따라 2,800만 원에서 3,8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취업처는 병원은 물론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공공기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데이터 기반 의료체계 강화와 함께 앞으로의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하지만 중소병원 중심의 수요는 제한적이고, 경력 선호 현상 또한 존재하므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무 경험과 관련 교육 이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의료 환경은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춘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