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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 쌍둥이 자리

쌍둥이자리는 황도 12궁의 제3궁으로 5월 21일 ~ 6월 21일에 해당되며 24절기 중 소만 ~ 하지에 해당됩니다. 수호성은 수성으로 처녀자리와 같은 수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도 12궁 중 가장 북쪽에 있으며 태양이 쌍둥이자리에 위치하면 절기상으로 하지(夏至)가 됩니다. 동아시아의 별자리에서는 정수(井宿)와 그에 속한 북하, 오제후, 천준 별자리에 해당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이 늦은 경우와 모든 현충일이 우리나라의 공휴일 중 쌍둥이자리에 해당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쌍둥이자리는, α별인 카스트로(Castor)와 β별인 플록스(Pollux)의 두 별이 가장 밝으며, 카스토르는 2.0등급의 카스토르 A와 2.9 등급의 카스토르 B, 9 등급의 카스토르 C로 구성된 3 연성이며, 세 별 모두 분..

2022. 11. 21. 12:40
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 황소자리

학명은 Taurus, 약자는 Tau 주요 별의 수는 19개이며 황도 12궁 중 2번째로 4월 20일(곡우)~ 5월 20일(소만)에 해당됩니다. 황소자리는 우측에서 오리온자리를 향해 뿔을 내미는 황소의 앞부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수호성은 금성으로, 천칭자리와 같은 수호성을 갖는다 3원 28수 체계로 대표되는 동아시아 별자리에서는 백호의 필수와 묘수( 동아시아의 별자리인 이십팔 수의 하나. 서방 백호 7수(宿) 중 네 번째에 해당되며 황소자리의 일부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해당됨. 북방민족(胡)을 대표하는 별)에 해당됩니다. 백호의 별자리는 서방의 7개 별자리군을 대표하며 7개의 대표 별자리들은 전체가 백호의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총 56개의 별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별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2022. 9. 24. 11:01
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 양 자 리

학명은 ARIES이며 약자로 Ari. 황도 12궁 중 제1궁으로 3월 21일(춘분)~4월 19일(곡우)에 해당됩니다. 황도 12궁의 첫 번째 별자리라는 상징성 때문에 매우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별 3개가 삼각형으로 모여있는 게 전부인 작은 별자리이며 수호성은 화성으로 전갈자리와 같은 수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나마 주변에 눈에 띄는 별이 없고 비교적 밝은 별들이 모여 있어서, 위치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찾기 어려운 별자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별자리 특성상 자기 생일에는 밤에 자기 별자리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해당 기간에 별자리와 태양이 천구 상에서 겹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자기 별자리는 낮에 뜨는 것인데 낮에는 우리가 별을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언제 볼 수 있느냐? 태양과 정 반대에 있을 ..

2022. 9. 21. 22:07
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1

별자리는 일반적으로 밤하늘의 별들에 사람들이 붙여준 모양과 이름을 말한답니다. 천구(天球)의 밝은 별을 중심으로 지구에서 보이는 모습에 따라 이어서 어떤 사물을 연상하도록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 오는 별자리도 많고, 누구나 새로운 별자리를 자기 마음대로 그려 볼 수도 있죠. 서양에서는 황도 12궁을 필두로 고대 아라비아, 이집트, 그리스 등의 지방에서 전래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양의 경우 고대 중국의 3원 28수 체계가 있죠. 그러나 현대 천문학에서는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북두칠성 등의 전통적인 별자리들은 성군(星群, asterism)으로 분류하며, "별자리"라고 함은 상상의 선으로 이어놓은 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별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학계에서..

2022. 9. 18. 16:00
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빛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침에 일어나면 방 안 가득 햇빛이 비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흐리면 구름에 가려서 해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해는 계속 빛을 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구름이 위로 올라가면 다시 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해가 우리가 있는 곳을 비추고 있기 때문에 낮에는 빛이 있죠. 우리가 잠든 밤에도 빛은 있습니다. 환한 달빛도 있고, 가로등이나 자동차나 다른 집에서 나오는 불빛이 있지요. 우리 주위에는 늘 빛이 있습니다. 집 안이 어두울 때는 전등을 켜고, 바깥이 어두우면 가로등을 켜지요. 손전등을 켜기도 하고요. 전등이나 가로등이 모두 꺼져도 빛은 있습니다. 빛이 전혀 없는 곳은 극히 드물어요. 햇빛은 해에서 나오는 빛이죠. 해는 아주 뜨겁고, 우리에게 빛을 비추지요. 별..

2022. 9. 18. 13:46
쏘바리의 쏠쏠한 이야기

클레임(Claim)과 컴플레인(Complain)

클레임(Claim) 만약에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을 받아보았는데 제품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면 어떠할까요? 예를 들어 유리꽃병을 주문했는데 깨져 있다거나 맛있어 보이는 양념게장을 주문했는데 곰팡이가 피여 있다면... 아마 멘붕이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주문 한 곳에 전화를 걸어 제품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것이고 반품처리 및 음식을 먹고 탈이 났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이처럼 소비자가 손해를 보았을 때 이의를 제기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을 클레임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무역 등 상품 거래에서, 수량·품질·포장 등에 위약이 있을 경우, 매주(賣主)에게 손해 배상의 청구와 이의를 제기하는 일' 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어로 표현하자면 '배상 청구'라고 하죠. 클레임은..

2022. 7. 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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